나의 이야기

어수선 한 날

앵두님 2017. 2. 10. 21:40



올 한해의 정리 할 것들을 생각 해 본다

마음에 정리가 첫째가 된다 백번 은 다 못 채울것 같다

마음이 앞서가지 몸은 따라주지가 않는다

최대한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안배를 해야겠다

하나님께도 가까이 나아가야한다 ,

지금까지도 보살펴 주시고 앞으로도 잡아주실 분

주님께 마음을 곧추 세워야 겠다

아이들 가정이 걱정이다

하는 일들이 잘 풀려서 각기 가정마다 굳게 서기를

기도 할 뿐이다 어떻게 해 주지 못하는 것이 아프지만

어쩌랴 ,,여러가지 문제들이 마음을 누른다

아이들 가정들만 제데로 단단히 서가면 얼마나 감사일까

그저 건강들 하게만 해 주신것에 감사해야 겠다

내가 잘못 했나 마음에 부담이 있으니 ,,

주님께선 아시니 긍휼을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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