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빅토리아 폭포에 도착하니, 100 미터가 넘는 낙차의 장엄함과 태양에 반사된 일곱색깔 무지개가 2007년 6월 9일 나이아가라폭포, 이과수폭포와 함께 국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먼저 짐바브웨쪽 폭포부터 구경하기로 한다. 다음은 잠비아쪽, 그리고 항공촬영순으로 이후 사진들은 우의와 우산을 쓰고 비닐로 카메라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 찍은 사진들이다. 히말라야 부탄 왕국에서 온 특별한 여정 나는 '부탄왕국'입니다. '데블스폭포', '메인폭포', '호스호 폭포', '레인보우폭포', 1855년 리빙스턴이 잠베지 강을 따라 내려오다 불타는 듯한 연기를 목격했는데 이 충성스러운 탐험가는 당시 영국여왕에 이 폭포를 헌정(?)했다는데
그야말로 자연의 대서사시를 보는 듯 했다.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는 짐바브웨와 잠비아공화국
아프리카여행객중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인도와 중국 사이의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나라이지요.
나에게는 원시 그대로 보존된 자연환경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전통을 이어가는 순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 건축물로 꼽히는
해발 2,490m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건축된 탁상사원을 비롯해
온통 푸른색으로 뒤덮여 있는 히말라야 산맥과
들판 등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나를 찾고 있지만 아무나 내게로 올 수 없습니다.
부탄 왕국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1년에 외국인 관광객 수를
1만 명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니까요.
언제 어느 때나 누구나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닌 특별한 나라,
부탄왕국은 잊지 못할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평범한 것을 거부하는 특별한 '당신' 에게는요.
훼손되지 않아 청결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순수한 사람들이 있는
그리고 물질이 아닌 따뜻한 행복이란 이념으로 통치하는
따뜻한 하루와 함께 부탄왕국으로 떠나보세요.
'이스턴폭포'의 5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연기가 아니었고 100미터 아래 현무암 협곡으로 떨어지는
거대한 폭포에서 발생되는 물안개였음을 알게 되고,
‘모시오아툰야’ 즉 천둥처럼 울러퍼지는 연기라는 원래의 이름을 바꾸어
빅토리아 폭포라고 부르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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