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고 교정에 정신이 없다
오월들어 여행이 잦아진다
친구들과, 글벗들과, 문단에서, 남편과 가족들
놀러다니느라 글 교정이 밀려서 약간의 스트레스다
원고 보낼날은 몇일 남지 않았다
너무 좋아도 글이 잘 안된다니 ,,
선생님께서 아픔속에서 글은 나온다고 하셨다
배부르고 웃고 있으니 어찌 글이 나오겠는가
지난번 연어축제 다녀와서는 몇편의 글을 썼었다
마음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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